민희진 해임 주총 종료, 내달 이사회 진행 예정? 하이브 민희진 인터뷰

과연 민희진 사태 관련하여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의 해임 주총이 열리게 될까요? 해당 내용 관련한 기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민희진 사태! 과연 어떻게?

 

민희진 해임 주총 관련 기사!👉

 

민희진 인터뷰 영상!!👉

 

 

목차

• 1. 민희진 해임 주총 심문
• 2. 하이브 측 의견

 

1. 민희진 해임 주총 심문

민희진 사태? 진실은 무엇?👉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해임을 두고 하이브의 임시 주주총회 허가에 관한 심문이 진행됬습니다. 어도어 측은 내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 계획인데요, 서울서부지법은 30일 오후 4시 45분께 민 대표 해임을 위한 하입의 임시 주주총회 허가 심문기일을 열었습니다.

 

이날 심문은 비송사건절차법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오후 5시 13분께 종료됐습니다.

 

비공개 심문에 앞서 법원에 출석한 어도어 측 이원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컴백도 5월 달에 날짜가 정해져 있고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뉴진스 컴백을) 준비해야 하는 와중에 이런 문제를 제기해 검토했다"라며 "우린 알지 못하고 있는데 이게 송달돼 시간 맞춰 진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지금 당장 이렇게까지 하는 건 너무하다"라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2. 하이브 측 의견

반면 하이브 측 변호인단(김앤장 법률사무소)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약 30분가량이 지난 후, 법정을 나선 어도어 측 이원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정해진 바에 따라 5월 10일까지는 이사회가 열리고 5월 말까진 주총이 열릴 것"이라며 "추가로 드릴 말씀은 5월 13일까지 (재판부에) 드리겠다, 이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이브 정진수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오늘 심의하는 날이기 때문에 양쪽에 대한 주장을 들으시는 것이고 저희는 원래 생각했던 거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린 법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와 어도어 현 임원진의 경영권 탈취 정황을 포착했다며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경영진 교체 등을 위해 30일 이사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하이브는 어도어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어 임시 주총이 개최되면 민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을 해임할 수 있다. 민 대표 측은 배임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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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과연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궁금하네요.